오렌지 | |
라임 | |
주간 |
오전 수업이 없는날이면 한번씩 달림을 해봅니다
평소 즐겨가던 업장으로 이번엔 라임이라는 처자를 예약하고
시간이 되어 방문해봅니다~ 여전히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들^^
살갑게 맞이해주고 밥까지 챙겨주는 세세함이 있기에 늘
고마운 마음으로 가곤합니다~ 이번에는 라임이 예약했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잘 맞을거 같다고 예약 잘했다며
이야기 해주시니 이번에도 즐달예감 200%네요 ^^
새워를 하고 입장을 해봅니다 ~ 늘씬하고 길죽한 키의 처자
이쁘장한 외모와 하얀피부가 좋은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살가운 말투로 대화를 하고 파인 옷사이로 보여지는
윗가슴살에 대화내내 꼴릿함이 멈추질 않네요 ^^
대놓고 계속 쳐다보는나 하하하 ^^
날이 추운관계로 물다이는 패스토록하고 ~ 바로 침대에서
본게임에 들어가봅니다 옷을 벗는 라임이의 행동에
침이 꿀꺽넘어가네요...ㄷㄷ 섹시한 속옷안에는
탐스러눈 가슴과 꽃잎이 나를 기다리는걸 알기에
더욱 애가타 옷을 벗자마자 가슴을 움켜쥐며 키스를 ~~
윽~ 오빠 잠깐만...읍 욱,...
진하게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눞혀봅니다...
앵두같은 입술이 부드러우며 누워서 보니 더 이쁜 처자...
역립으로 그녀의 소중이를 먹어봅니다...
츄릅거리며 봉지를 핧으니 라임이의 움찔거림과 신음...
더 빠르게 혀를 이용해 봉지를 먹어봅니다 ~
어느새 젖어버린 봉지에선 애액이 줄줄....
69로 자세를 바꿔 봉지를 빨며 비제이를 받아 봅니다...
흥분한 탓일까 느낌이 옵니다...입에다 쌀까...
잠시 고민해보다 그래도 박아서 싸야 제맛이니 바로
연장을 끼자고 보체 여상으로 팍팍팍 ~~
위에서 섹시한 눈빛으로 박아대는 그녀를 보며 느낍니다
가슴을 만질거리며 위아래로 요분잘하는 그녀의 봉지를
느껴봅니다... 짜릿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속이 뜨겁네요..
빠르게 울직일수록 커지는 신음과 꼴릿한 표정...
더이상 참을수 없어 깊히 넣고 발사를 해봤네요...
쭉쭉 쌀때의 그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은걸 보니
다음에도 다시 너를 찻으리라 다짐하게 되네요 ^^
연애가 끝나 더 친해진 우리의 대화~
한번씩 느껴지는 백치미가 매력적인 라임이 ~
오늘도 즐거운 섹스를 하고 돌아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