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에서 유리언니를 만났습니다. 

와꾸 이쁘고 몸매도 늘씬하고 게다가 어리기까지 하는 필견녀였습니다. 

복도에서 찐한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혀가 닿은지 10초도 지나지않아 풀발기모드로 되어버리니깐 

리버스여상위로 방아찍기를 해버리는데 ... 아 진짜 골반보며 침질질흘렸습니다. 

서브언니들도 쟁쟁합니다... 헤라언니... 에일리언니 베베 언니 에게 돌아가면서 

애무를 당하다가 쌀뻔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물다이는 빼먹을수없지요 유리언니는 물다이에서도 애무실력이 완전 베리굿입니다. 

찐득한 아쿠아를 묻혀가며 똥까시 해줄땐... 기절할껏만같았습니다. 

긴장을 하지않았더라면 ... 아마도 ㅜㅜ 

침대에 누워서 마른애무를 상당히 꼼꼼하게 해줍니다... 어우... 그러다가 69자세로 

엄청 애무를 하고 저도 유리언니 소중이를 핥아줄때마다 찌릿한반응으로 엉덩이를 막 

움찔되어버리군요 .... 쿠퍼액이 아까나왔는데 또 나오는거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섹스타임  

여상위 자세에서 전 스파이더맨을 보았습니다. 아니구나 스파이더걸 .. 일본 av에서나 

볼법한 자세로 저를 따먹더군요 ... 주도권이 뺏긴거같지만 .. 흥분한 저도 유리언니를 눕혀놓고 

체위도 다양하게 변경하면서 박음질을 했습니다.. 신음소리내고 표정까지 ..완전 가버린표정으로

저의 사정감은 ... 이제 못참겠네요 .. 유리언니를 끌어안으며 시원하게 발사를하고나서 

그냥  녹다운되어버렸네요 ... 

유리언니 개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