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 | |
미금 2번출구 | |
토요일밤 | |
청하 | |
야간 | |
10 |
서비스 개쩌는 청하언니 접견했습니다.
그동안 후기만 주구장창보면서 ... 딸을잡으며 볼날만 기다렸죠 !
그러다가 저에게 행운이 찾아왔네요 2019년 막바지 분당으로 출장
모텔이런데서 잘빠엔 ...
밥먹고 물빼고 사우나도 즐기고 안마의자에서 피로까지 풀곳을 찾다가
청하가 생각이 납니다. 후 안마로 전화를 걸었고 도착해서 요구르트 한개빨면서
실장님이랑 이야기 하다가 청하에게 갔습니다.
이야~ 후기가 찐이네요 ! 가슴이 d컵 .. 진짜 코피 쏟을뻔했.....다
문이 딱 잠기자마자 거침없는 키스가 들어오는데 .... 흡사 이건 ... 따먹히는 상황?
청하의 혀를 느끼며 천천히 가슴을 만지는데... 와 진짜 이런 느낌은 난생처름
허겁지겁 옷을 벗기고 가슴을 바로 빨아먹엇습니다.. 애기때 젖을먹으면 이렇게 먹었을까
그렇게 젖을 먹다가 옷을 다 벗기고 나니 살짝 육덕인데 떡감만큼은... 엉덩이만져보고
크흐~~ 좋구나 ! 여기서 바로 하면 안되니깐 샤워실로가서 물다이를 받는데 ...
와... 제 똥꼬... 헐뻔했습니다.. 무슨 뚜루펑으로 빨아당기는느낌...
그리고 똘똘이 꺽어서 빨아버린...다... 으억으억 ... 신음이 도저히 못참겟고 ..
앞으로 돌려선 ...그 가슴으로 햄버거 .... 난 자포지기 상태로 ... 한번 그냥 싸고 또해야겠다..
그런마음을 가지고있었는데 청하 컨트롤 지려버리네요 ... 침대로 잠깐 릴렉스 한후 다시 애무...
역립한 힘도남아있지않아 섹스를 했는데 ... 아 쪼임은 또 뭔데 !! 엄청나게 쪼여주고
스킬 죽여줘서... 물다이에서 참은것까지 한참을 쌋네요 ... 당분간은 여자생각안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