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졸귀~ 이쁜 누나를 보고 소원성취 했네요 ^^

안마 기행기


존예,졸귀~ 이쁜 누나를 보고 소원성취 했네요 ^^

아데토쿰보 0 18,797 2020.01.01 06:48
오렌지
하트
주간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청년 입니다 ^^


친구들의 추천으로 오렌지안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에서 가까이 있기에 찻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휴강이라 오후에 강남에 약속이 있어 오전시간에 짬을내서 


 찻아가보니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


실장님과 대화하면서 어떤 스타일로 보고 싶냐고 물어보시기에


이쁜 사람으로 해달라고 하고 하트라는 파트너를 정해주셔서 


샤워를 하고 차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하트 매니져님 방으로 향했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이쁜매니져분이라고 생각들었어요 


얼굴도 작고 몸매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트 누나는 웃는게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지금도 또 보고 싶어지는 


하트 누가네요 ^^ 다음에 다시 보기로 했으니 용돈이 충전되는데로 


다시 보러 갈겁니다 ~ 


누나가 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혼자왔냐며 물어도 봐주고 


이런데 처음이냐며 이야기를 걸어주셔서 너무나 낮설지 않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 누나의 몸매때문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계속 커피만 마셨는데 어느세 다 마셨는걸 알았는지 


누나가 가운을 벗겨주고 안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하트 누나가 옷을 벗었는데 속옷이 너무나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풀발기다 되버렸다는... 속옷을 벗을때 누나를 몰래몰래 계속 


보게되서 미치는줋 알았네요 ... 욕실에 들어가면 또다른 침대가 


있는데 거기에 누워있으니 하트 누나가 다가와 내 몸을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정말 부드러운 누나의 입술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조심스럽게 누나의 등과 어깨를 만져봤는데 


너무나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한참을 만지고 있었네요~


내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정말 사정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그만해주라고 부탁을 드리고 씻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조금씩 흥분이 안정을 찻아갈쯤 누나가 다시 누우라고 하며 


이쁜얼굴로 웃으면서 나를 눞혀주는데 침이 꼴깍 넘어갔네요 ~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또다시 내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누나 미치질거 같다며 빨리 하고싶다고 하니 누나가 웃으면서 


콘ㄷ을 씌워주고 위에서 섹스를 해주는데 정말 황홀했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누나랑 지금 내가 섹스를 하는구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할거 같아서 누나에게 쌀거 같다고 하니 


벌써냐면서 하고싶은 체위 있냐고 물어봐서 뒤로 하고 싶다고 해


누나가 고양이 자세를 해주시는데 훤히 보이는 누나의 소중이를 보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ㄷㄷ 빨리 섹스를 하고 싶어서 


내 물건을 집어놓고 막 흔들었는데 금방 사정을 해버렸네요... 


너무나 부드러운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이쁜얼굴의 하트누나~


다음에 또 누나를 보러 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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