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언니 출근여부를 묻고는 출근했다고 했길래

이브에 방문했네요....하지만 대기시간이 후덜덜함....

궂이 부가설명없어도 얼만큼 인기녀인지 실감을 몸소 ^^;

커피와 담배로 잠깐에 여유를 느끼며 기분좋은 기다림을 갖고

설레는 맘으로 맞이했던 홍이~

슬림하니~ 여리여리한 몸에 너무작지도 너무크지도 않은

딱 맞춤형같은 가슴까지 하얀피부 주먹만한얼굴

인기녀이기에 넘쳐나는 조건들 덕분에 난쭈굴모드 ㅋ

오징어 돼는거 순식간인듯

총알이 좋긴 좋으네요~

세상이 좋아졌단걸 홍이를 보고 다시한번 몸소 느끼며

세상 행복한 사람마냥 대화는 짧게~

홍이에 몸을 만져가며 나한테로 진격해오는 손길을

거부하지않고 니맘대로해~ 라는 마인드로 내몸은 던져놓고

바라만봐도 흐뭇해지게 만드는 몸매와얼굴   그냥...다 내려놨습니다....ㅋ

장갑을 입으로 씌워주며 눈을 마주쳐주는 센스하며 배려+센스

두가지로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고

이제 받는건 그만~

올라타서 최대한 깊게 집어넣으려고 진입하자마자 터져나오는 소리와

또 한번 마주쳐주는 눈빛...야릇하면서도 오묘한 이 눈맞춤에

합체이후 이어지는 달달한 교감떡타임~

마지막은 뒷치기로 깊게넣다가 마물했는데 다끝나고

다시봐도 벗은몸은 진짜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ㅋ

여태껏 보면서 이렇게 소유욕 생기게 만드는 매니저는 참 손에꼽을정도인데..

인기녀 홍이 제대로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