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선릉역 10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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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
◎언냐외모 : 섹시한 스타일의 와꾸랄까? 보면 볼수록 은근하게 빠져들다가 모든게 끝나 있을땐 계속 보고 싶어지는 와꾸 ◎언냐몸매 : 168 C컵 조~금 통통하다 볼수도 있지만 육감적인 굴곡이 살아있어 누가 봐도 떡감 좋은 몸매라 할수 있을꺼 같다 | |
밝고 상냥하며 차분한듯 여성스러우면서 서비스 마인드 갑 중 갑 프라이드가 상당히 강한 츠자 | |
야간 | |
9 |
☆ 어?! 어!!! ☆
언제나 시끌 벅쩍한 블랙홀 관전 클럽
우르르 몰려 나와 정답겨 반겨주는 그녀들 ㅋㅋ
그 와중에 여러번 봣던 츠자들의 리액션은....ㅋㅋ
언제나 처럼...
조금은 얼떨떨해 하며
음흉하게 그녀들의 서비스를 즐기고 있던 찰나
동화...
그녀의 BJ가 시작되는데...?
지금것...
BJ 잘하는 츠자 한 둘을 본게 아닌데...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힙니다...;;;
조심하세요...
왠만한 남자는 순식간에 분출 되어버렷?!
사람의 입이 아니에요 [ 악마 ] 입니다...
오죽하면 그녀가 콘을 씌워줄때 내심 다행이다 싶었던;;...
그.런.데...말입니다...
미X 연애감까지 장난 없으면 어쩌란 거지 ㅠ_ㅠ...
어기적 어기적 분출되지 않기 위해 간신히 참아야 했던...ㅠㅠ
양옆에서 놀리는 츠자들의 목소리 따위 들리지 않아요
간신히 간신히...
견디고...견뎌... 그녀의 방으로 ㅠ_ㅠ;;...
☆ 아 C발 !!! 이방에 왜 물다이가 없는거야 !!! ☆
다행이...?
흡연하는 그녀 덕분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몸과 마음을 간신히 진정하며
대화를 나눠 볼때면 밝고 착하며 여성스러운 성격에
가능한 저에게 맞쳐 주려는게 느껴졌던 츠자
그렇기에 편하게 웃고 떠들다가
방안에 있는 샤워실을 가는데
블랙홀 방은 랜덤이에요
물다이가 있는 방이 있고 의자가 있는 방이 있고
그방에는 물다이가 없어 어쩔수 없다 하기에
내심 속으로 쾌제를 불렀던 남자...
( 어느세 물다이 패스가 습관이 되어 버린 남자;;.. )
그.런.데...말입니다...
침대에서 그녀가 해주는 서비스가 끝나고 콘이 씌워질때
내심 속으로 왜 그방에 물다이가 없는지...
그리고 침대 서비스를 더 해줫으면 했던 남자였죠...
더 이상에 긴 말은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받아보세요...
모르긴 해도 저 처럼...
많은 남자들이 그녀가 콘을 씌워줄때 아쉬울꺼에요...
( 그렇다고 서비스를 짧게 하는 것도 아닌데...... )
☆ 1초 전에 분명히 아쉬웠는데...? ☆
콘을 씌워주고 그녀가 저의 위로 올라탈때
숨길수 없을 만큼 아쉬워 하던 남자...
내심 서비스를 더 받고 싶어 했던 남자...
1초만에 생각이 바뀌게 되는 연애감 + 테크닉이 ;;;;
간들어지는 사운드에 남자를 제법 잘 사용할줄 아는 츠자
자연스럽게 제가 그녀의 위에 올라타게 만들더니만
자극적인 연애 반응에 찹살떡 마냥 쫄~깃 쫄깃한 연애감까지;;;
자극적인 멘트와 반응으로...
저를 끝까지 흥분 시키고 사용할줄 아는 츠자...
찹살떡이 가득 들어있는 ...
절구통에 절구공이가 휘몰아 치듯
정신없이 탐하고 탐하다 보면 파르릇 떨리던
그녀의 몸위로 추~욱 늘어지게 되더군요....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금 여성스러운듯 착한 츠자로 돌아와
도란 도란 수다를 떨다 나왔죠 ㅎㅎ
※ 간략 총평 ※
관전 클럽을 할때 부터 BJ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물다이가 있는 방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고
침대서비스만 받아 봐도 콘씌워지는게 안타까울 정도;;
역립을 해볼 생각도 못한체 몸으로 느끼느라 바빳다
연애감 + 연애 반응 + 남자 사용법까지 뛰어난 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