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이후로 자꾸 생각나는 서영언니..

무작정 이브로 보러 갔습니다.

매력적인 얼굴에 마인드 착하고 연애가 좋았던 기억에 남아서.. 다시 봤네요.

다시 보니.. 더 이뻐진듯, 반갑게 맞아주고.. 대화도 역시 잘하고..

한참을 대화하는데, 터치를 하기 시작하네요.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오빠 우리 이러다 시간 다가 하면서 벗기 시작하는 그녀...

이뻐 보입니다. 키스 하면서, 바로 침대에서 하고 싶었지만..

그녀를 따라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침대로 이끄는 그녀....

그윽한 눈으로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눈을 감고.. 느끼다, 밑을 보니... 열심히 해주고 있네요.

눈이 마주치니, 올라 옵니다. 키스하면서, 누워서 역립...

밑에 물은 홍수가 나고... 합체시간을 알립니다.

기다리던, 합체 ~~ 밑에 홍수나는 언냐랑하면 몇배로 더 흥분하는거 같습니다.

피스톤 운동이 쪼임 때문에 힘듭니다. 안에서는 꿈틀꿈틀... 느낌이 묘하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에 많이 젖어 있는듯 합니다. 아님 두번째 봐서 그런지..

연애 쪼임도 강하고, 연애할때 키스 표정, 신음소리...

연애가 좋아서.. 다시 볼수 밖에 없는 여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