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메카 후안마에 들렸습니다 . 

들리기전 이벤트를 참여를 위해 인증샷 살포시 찍고 카운터에 이야기하니깐 

생각지도 못한 할인이 기쁘게 해주네요 . ㅎㅎㅎ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하는데 제 스타일을 들어보더니 "러브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대신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고 합니다. ㅎㅎㅎ

못하는것보다 잘하는게 훨씬 좋으니깐 콜 ! 외치고 샤워를 하고 안내를받았습니다. 

러브가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데 전 빠르게 스캔을합니다 ㅎㅎ 

핫바디 이쁜모양의 슴가 와꾸마저 섹시합니다 ^^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하던중 러브가 제몸을 천천히 쓰다듬어 주더니.. 가운사이로 무언가 쓰윽~

깜짝놀라 러브를보니깐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쳐다보고있네요 ... 그러더니 키스를해버리고 

손으로 존슨을 으으윽...  너무 한순간이라 당해버렸습니다. 

신음소리를 내자.. 러브가 기다렸단듯이 가운을 벗기고 존슨을 빨기시작하는데 ... 목깊숙히 이거슨 ! 목까시 

허허... 진짜 서비스가 하드하군요 .. 전 손을뻗어 러브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라면은.. 바로 섹스가 될꺼같습니다... 후....심호흡하고 .. 러브가 69를 하자고 합니다. "오빠같이 빨자" 

본능적으로 69를 맞이하고 러브의 보지에 파묻혀버렷습니다... "아 거기... 보짓물 질질샌다" 

아.."오빠자지 엄청딱딱해졌어... 보지에 넣고싶어.." 여상위로 진입하는 러브 .. 진짜 섹시 그자체입니다 ㅜㅜ 

개구리자세로 방아찍기를합니다... 아..진짜 쫄깃하네요 ... 쌀꺼같습니다... " 오빠 지금 싸지마..." 

아 미치겠네요 진짜 나올꺼같아 도저히 못참겠다며 러브를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합니다. 

거울로는 러브가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 아...아.... 찍..... 도저히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한번더 하자는말에 ... 아..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