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쎄게 박아대도 꿋꿋히 버티는 찰진 엉덩이

안마 기행기


아무리 쎄게 박아대도 꿋꿋히 버티는 찰진 엉덩이

gs27시 1 8,034 2020.01.10 19:00
EVE
강남
1/8
서영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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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서 서영이를 봤는데..
 
문앞에 진짜 서양 영상 속에서 나온 것 같은 아가씨가 서있는데
 
키는168,,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입체감 있는 와꾸 어디 나무랄대가없는 최고급
 
보는순간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기분....
 
아~ 실장님이 말해준게 괜히 에이스 아가씨가 아니구나 했죠 ...
 
돈이 아깝지않겠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맘으로 들어가
 
서영이 손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않아봅니다.
 
제옷을 하나씩 벗겨주더라구요..
 
옷만벗겨줘을뿐인데 벌써부터 내동생은 고샐못참고 빳빳히 서있더라구요...
 
제동생을 보고 살짝 미소지으며 귀엽단 듯 한번 만져주는데 ㅎㅎ
 
긴장이 조금 풀리더라구요..샤워실루 들어가 구석구석 손길이 닿는데 아주 이건
 
환상적이더라구요..립서비스에 부드러운 살결에 몸에 닿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라구요...다씻구 침대로 바로 이동을하고 절 눕히더라구요..
 
제위로 올라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제허리는 이미 새우허리처럼 막 휘어지더라구요..혀놀림에 아주 진흥적인 스킬..
 
이렇게 서비스가 좋은지 여러분들도 받아보심 알거에요.정말 표현을 할수없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저도 서영이의 온 몸을 핧고 빨고 밑에까지 남김 없이 빨아주니
 
흥분을한듯 물이나오더라구요 젤 필요없을거같을것처럼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
 
동생에게 장갑을 씌우주고 바로 안으로 입성..전 온힘을다해 피스톤운동
 
을 빠르게 "퍽"퍽" 할때마다 흐느껴하는 서영이의 신음소리 와우 신선합니다 진짜로
 
그소리에 힘입어 주제도 모르고 야동배우인것처럼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살결에 맞부딫치는소리도 너무좋고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 또한
 
너무나 좋고 그렇게 얼마못가 제동생은 결국 예정된 것처럼 찍....
 
서영이가 웃으며 절 꽉안아주더라구요.
 
그렇게 한시간이 흘러 헤어질 시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1.12 1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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