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나가서 실패하느니 그냥 깔끔하고 시원하게 놀고 집에서 쉬자싶어

이브 다녀왔습니다 저같은 생각들 많이하시는지  손님 많네요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해주시는데

저는 마인드나 애인모드 좋으신분 추천해달라하니

그린이 추천해주시네요

커피한잔하며 기다리고있으니 준비됬다는 말에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키는 164정도에 제손에도 꽉들어오는 B컵 가슴

얼굴도 괜찮게 생기고 맘에 너무 드네요

그린이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음료한잔하며 간단한 인사후 탈의하고 그린이 몸매 스캔하는데

우유빛 피부에 기름이라도 칠해놓은 마냥 미끌어지는 몸매

대박이네요 샤워를하고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

정말 제스타일이라 그녀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제 머리카락은 삐죽삐죽 서버릴 정도로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가 되는순간에도 얼마나 떡감이 좋은지

아직도 생각하면 제동생은 기립하네요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까지 좋은 그린이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