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달림을 하는동안 이렇게 활화산 같은 섹스는 

처음 해봅니다 열정있고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굶은듯한 

섹녀와 따먹힌? 후기 한번 써볼까 합니다 ~ 

무작정 달림이 땡겨 찻아가봅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옷갈아 입고 만나러 가봅니다 

연애 잘하고 서비스 좋은 처자로 미팅을 했더랬죠 

서우라는 처자를 추천받았는데 일단 제 첫인상은 뭔가 

야하게 생긴 느낌이랄까요~? 몸매는 날씬하며 키도 제법 

있어보이는 처자네요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게 밝으면서도 

싹싹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처자 입니다 

잠깐의 대화를 하면서 강하게 와닿는건 뭔가 애원하는듯한

눈빛과 야시시한 눈빛을 동시에 보내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본게임이 시작되고 그제서야 어떤눈빛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물다이도 수줍급으로 잘합니다만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얼마 못버티고 바로 방으로 이동할수밖에 없었네요 

다음에 꼭 다 받자며 제촉을 해봅니다 

따듯하게 누워 서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와 입으로 

미친듯 내몸 구석구석을 신음을 하며 애무한뒤 한입에 내 물건을

한음쿰 물고는 신음을 하며 츄릅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미친자극으로 발사를 할뻔했네요 엄청난 스킬을 자랑하는 서우의 

비제이를 받은후 여상으로 질펀하게 박아댑니다 

마치 본인이 즐기러 온듯한 현란한 허리놀림에 넉이 나갈뻔 했네요 

뭐에 홀린듯 자극적으로 흔들어대는 서우.. 흥건한 수량은

기본이고 질쪼임이 이런 명기가 없네요 ㄷㄷ 

좀더 받고 있다간 즐겨보지도 못하고 발사할거 같아 

자세를 바꿔 역립으로 서우의 소중이를 한참 빨아봅니다 

신음이 터지며 흐느끼는 서우,,, 엉덩이가 들썩이며 반응하는게 

정말 진성으로 느낀다는게 전달이 되는 순간이었네요 

"오빠 ~~ 하고 싶어 빨리 박아줘~~ 미치겠어 ~~"

서우의 적절한 시기에 섹드립... 섹시함과 동시에 

꼴릿한 자극을받아 강하게 밀어넣고 피스톤을 해봅니다 

반쯤 돌아간 눈으로 신음을 토해내는 서우의 표정을 보며 

흥분을해 사정감이 올라와 강하게 피스톤을 하며 

분출을 해봤네요 ... 사정후에도 마지막까지 놔주질 않고 

꽉 안으며 키스를 하며 소중이로 내 물건을 강하게 물고있는

서우의 짜릿한 마무리.... 와 정말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당분간 서우와의 시간이 잦아질거같은...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