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라는 타이틀은 괜히 붙는게아니라는것을

몸소 증명해주신 그리스 여신님^^

우월한 기럭지에서나오는 레이싱걸포스를 풍겨주시며

흰색의 깔끔한 레깅스를입고 나를 황홀경에 세계로 인도해준다

170이 넘는  가까운 아름다운 바디의 몸짓으로

침대에서 격한 감동과 꼴림을 선사해주는 그리스

절정의 와꾸녀가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애무는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수있을정도로 글로 서술하기 어려울정도이다

수차례의 애무로 온몸을 침으로 도배해놓고는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맞춰 달콤한 키스와 bj,69자세를통해

그리스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참기 힘들정도로 꼴림감이 느껴질때쯤

어느순간 상위포지션으로 올라와 큰가슴을 자랑스럽게뽐내며 펌프질을 시도하는 그리스

흩날리는머릿결과 흥분에겨운 와꾸녀의 흐느낌소리

그리스의 몸에선 땀과 향수냄새가 뒤섞인 페로몬이 마구 분비되고

음란한 섹드립과 펌프질을하는도중에도 쉴새없이 내몸을 어루만지는 그리스의 손

기력이 절반이상 빠진상태가된순간 마지막은 필자에게 뒷치기를 당해보고싶다며

내몸을일으켜세우곤 양다리를살짝벌리고 내 육봉을 자신의 소중이의 끼워준채

쎄게박아주라며 애원아닌 애원을하는 그리스

그리스의 엉덩살과 내 붕알이 맞부딪치는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나머지 절반이상의 정기를 그리스에게 퍼부어본다

이윽고 다리에 힘이풀리면서 그리스와 뜨거웠던 섹타임의 마침표를 찍었고

이 아름다운 와꾸녀를 내품에 안고 진한 딥키스로 감동적인순간을 정리해본다

역시나 배터리는 배터리 였고 그리스는 그리스 다웠다

명실상부한 주간조 특급에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