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연장을 신청했지만 대기손님으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한탐을 쉬었음...

덕분에 쉬면서 저녁을 먹고 흥분을 좀 가라앉힘...

달콤이를 강추해준 실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림~~

감사합니다 실장님!!!

그렇게 시간이 뉘엇뉘엇 흘러 남자 매니저님이 다시 달콤이방으로 안내 ㅋㅋㅋ

다시 보니 또 그렇게 반가운건 뭐지?

바로 침대로 찰싹 누워서 기다리는 동안 뭐했냐는 둥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둥 ㅋㅋ

1시간 전에 봤었지만 1년을 못본냥 난 널 오늘 잡아먹을거야 라는 기세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내려가... 꽃잎에 물을 냥껏 먹고 휘어지는 허리와 반응에 만족을 하고

사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펠라치오로 똘똘이를 엄청 뜨겁게 해주는 사이 콘돔을 장착후

모자랐던 폭풍섹스를 이어감...

무리였을 법한 시도였지만 그걸 무색케 해주는 달콤이의 스킬과 나의 미친 의지 덕분인지

마무리를 성공함...

힘들었지만 진짜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탕돌이 인생에 이렇게 만족하고 후회없는 시간은

이번이 처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