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를 처음본건 

몇주전에 서브로 기억이 있네요

풋풋한 느낌이 이뻐서 지명해서 보려고했는데,

한동안 프로필에서 안보여서 못봤네요

그러다가 몇일전

출근부를 보니까 바로 짜란!!!!

제니퍼가 보였습니다

바로 다오에 전화하고 출발했습니다

샤워하고 좀만 대기하면

가능하다는 말에~

후다닥 씻고 클럽으로 올라 가즈아!!

오랜만에 보는 제니퍼는

와우~ 다이어트를 했는지

이전보다 몸매 라인이 훨씬!! 이뻐졌습니다

이전의 모습은 

약간 젖살이 있는듯 귀여웠다면

지금은 왠지 모르게 섹시해졌네요

특히 엉덩이가 빵빵하니 너무 이쁘네요!!!

"오빠 안녕?"

"못본사이에 살빠졌네?"

"응 다이어트 쪼금 했엉~"

생글생글 눈웃음 미소를 지으면서

맛보기 서비스 스타트!!

이전에 봤던 사랑이가 장난치면서 

서브로 붙었습니다!!!

"동꼬 오빠~~~~내가 빨거야~"

처음보는 뉴페언니가 옆에 붙고

3대1로 서비스 받았습니당

BJ받다가 뒤치기로

제니퍼의 암고추를 맛보았습니당

"역시 동꼬오빠 잘밖아!!!"

뒤치기하는데 뒤에서 장난치는 사랑이였네여

맛보기 마무리 짓고 구석방으로 이동!!

사랑이가 뒤따라 오려고 하길래

"안되 따라오지마!!! 둘이 놀거야~"

사랑이 "힝~동꼬오빠 너무해!! 이따 괴롭혀야지!"

제니퍼 "안되 우리오빠 괴롭히지 마!!"

방에서 같이 담배를 피면서 토크 타임~

"ㅋㅋㅋ 오빠가 그 동꼬오빠였어?"

"뭐야? 자기는 어떻게 알어?"

"언니들이 얘기해줬어 동꼬오빠라고 

착하고 매너좋은 오빠 자주온다고"

"흠.....이거이거 잘해야겠군"

"동꼬오빠~동꼬오빠~"

애교부리면서 저한테 매달리는 모습에 

심쿵해버렸습니당!!!

"물다이 할거야?"

"응 나 연습 열심히 하고있어!!"

베테랑급 물다이 스킬을 가진건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비루한 몸뚱이 한번 대줘야죠!!

"그럼 한번 잘 해봐!!"

"오빠 나 못한다고 흉보면 안되~"

"당연하지! 맘편히 타부러~"

"역시 동꼬오빠 최고!!"

천천히 물다이 서비스를 할 준비를 하면서

살짝 긴장을 해보이는 제니퍼!!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다치면 안되용~"

"응 알겠어 오빠!"

제니퍼의 물다이 서비스는

부드럽고천천히 그리고 소프트합니다

누구에게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으로 부비부비

엉덩이로 부비부비

암고추로 부비부비

전신 입 부황뜨기

똥까시 알까시 BJ 부드럽게~

꼼꼼하게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네요

"올~잘하는데?"

"히힛 진짜?"

기분좋다며 저를 꼬옥 안아주는 

제니퍼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가즈아!!

"오빠~~나 무거워~~"

"아니야 깃털같아!!"

발동동 구르면서 웃는 제니퍼를 눕히고

바로 키스하면서 연애모드 ON!!!

"오빠는 자상해~"

"아니야 자기가 착해서 그래"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건지

제니퍼가 어려서 그런건지

탄탄 탱글한 몸매를 

츄르릅츄르릅 맛보았습니다

반응이 좋은 제니퍼!

이런 반응은 더 찐한 역립을 부르죠!!

암고추로 내려가서 

좀더 찐한 애무를 했습니다

"오빠 거....거기는 야해!!"

제니퍼의 암고추가 촉촉히 젖어갈때까지

역립을 하다가

제니퍼를 위로 올리고 69자세로

서로 암고추 수고추를 애무했습니당

"오빠 이제 하고싶엉"

"나도 자기랑 하고 싶어"

장비 장착하고 제니퍼가 먼저 올라갔습니당

여성상위로 부드럽게 숫고추 입장!!

"아앙~오빠 좋아!"

제 위로 엎어지면서 키스하는 제니퍼를

밑에서 위로 올려치면서 연애했습니당

"오...오빠 그렇게 하면 나 너무 느끼잖아"

저를 꽉 끌어안길래 그대로 들어서 

돌린다음에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와! 오빠 힘 진짜 좋다 ㅋㅋㅋ"

"자기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장난치면서 꺄르르 웃으면서 키스하면서

정상위를 이어갔습니다

부드럽게 하다가 서서히 파워업!!

철퍽철퍽철퍽!

제니퍼의 암고추에서 

물넘치는 소리가 들리고

저를 꽉 끌어안으면서 키스!!

그 타이밍에 맞게

더 강력하게 피스톤질 하면서 발싸!!!!!

눈을 찔끔감으면서 

저를 꽉 껴안고 후들후들 떠는 제니퍼

제가 더 꽉 안아주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와...오빠 너무 좋았엉"

"나도 제니퍼가 좋다니까 더 좋네"

장비정리하고나서

저한테 매미처럼 매달려있는 제니퍼

저한테 애교를 마구마구 부리는데

심장에 해로운 제니퍼의 애교였습니다

"오빠 근데 사랑언니는?"

"에이 그냥 다음에 보면 되 ㅋㅋㅋ"

"지금은 나한테 집중해줄거지?"

"응 당연하지~"

"히~너무 좋아 오빠~~"

제니퍼와 달달하게 놀다가 

마무리 정리하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짜파게티 맛있게 먹고선

다오 달림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