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2/3 | |
막내 | |
야간 | |
10점 |
저번에 철수에서 백조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막내가 생각나서 또 보고왔네요
160중반에 슬림몸매에 귀엽고 섹시한 어린 막내.......
조금만지나도 대기전쟁이라 초저녁부터 다녀왔습니다
씻고나와 따듯한 커피한잔하고 바로 이동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막내가 반겨주네요
여전히 아리고 이쁜 와꾸에 살아있는 몸매까지
저를 기억하는듯 처음보다 더 살갑게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좀하다가 다시한번 씻고나와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탈의한 막내의 몸매를보니 제동생 피쏠려서 하늘 뚫을지경이네요
슬림에 B컵가슴까지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막내언니의 섬세하고 꼼꼼한 애무실력에 눈이 저절로 감기고
저를 너무나도 잘아는듯 초정밀 성감대 타격으로 저를 미치게만드는군요
더이상 받았다간 넣지도 못하고 바로 쌀듯합니다
서둘러 장갑착용하고 슬림의 동굴속으러 넣어봅니다
밖의 차가운 온도도 여기들어가면 바로 녹을듯한 따듯한 동굴에
막내도 흥분됬던지 젤이 따로 필요없을듯한 수량
시원하게 펌프질해봅니다
훌륭한 떡감에 빨리싸긴 아쉬워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요구해봅니다
막내는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활어급리얼반응도 너무좋고
점점더 빠질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