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듯...들어갈듯...들어갈듯...하...

안마 기행기


들어갈듯...들어갈듯...들어갈듯...하...

선두 0 17,170 2020.02.05 18:26
트윈
강남
2/3
꽃님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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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추천만 받다 오랜만에 보고싶은 언니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근데 비번 ㅜㅜ 어쩔수 없이 다시한번 추천을 받습니다.
춘향실장님과 미팅할때 이런스타일이 좋았다고 말씀드리니
깨끗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라며 추천을 해 줍니다.
꽃님이의 첫인상은  대학생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부가 아주 좋고요 얌전한 성격인데 조곤조곤한 말투입니다
매력적이네요.
서비스는 무난했습니다.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받고 침대에 와서 서비스를 해주네요
생긴거와 다르게 잘합니다.


계속 보면서 피부가 참 좋구나...느꼈는데 계속 만지다 보니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ㅎ
계속 만지작 거렸는데 터치하기 쉽게 자세를 잡아줬습니다.
그러면서 빠는걸 멈추진 않더라고요
이후 연애하면서 꽃님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이런게 궁합이구나 싶을정도로 합이 잘 맞더군요.


살짝 살이오른감이 있는몸인데 살부딧치는 소리가 무척 찰지게 느껴졌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해줄때 거의 울다시피 표정을 짓는데 엄청 꼴릿하더라고요.
자세 안바꾸고 꽉 끌어안고 밑에서 열심히 펌핑했습니다.
끝나고 딱히 별 말은 없었는데 한동안 숨을 헐떡이며 움직이지 않는 언니를 보니
괜스레 뿌듯함과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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