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3 | |
쿨 | |
야간 | |
10점 |
요즘 신종코로나때문에 달림을 자제하고 있는데...이놈의 동생은
내마음도 모른체 매일 불끈불끈....에잇....못참고 오로라로 향했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바글바글....역시 코로나도 이겨버리는 오로라 업장...ㅋㅋㅋ
샤워를하고 안내받아 클럽으로 들어가니 클럽 안에서부터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클럽 입성이 실감나는 눈앞에
170 장신의 키에 섹시한 쿨언니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아주 매력적으로 생기고 후끈한 레깅스 의상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클럽에는 이미 많은 입장객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들러가 의자에 앉은 후 언니와 키스를 나눴습니다
하나둘씩 몰려들어 제 몸 여기저기 붙어서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어주는 언니들~
언니들 틈바구니에서 쿨언니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거침없는 애무 스킬에 똘똘이는 황홀감에 취하고 불끈 거렸습니다
입장객들의 섹시한 몸놀림을 감상하면서 그들에게 지지 않으려는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언니와 연애를 했습니다
관전만하면 평소보다 더 과도한 힘을 쓰게 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 클럽입니다~ 과시욕이 있어서 그런가~
쪼임이 좋은 언니와 원샷부터 힘을 쫙 뺐습니다
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또 다른 분위기에서 언니와 즐겨보기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는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언니의 탐스러운 몸을 한참을 애무 해주니까 마니 흥분을 했는지
거시기를 만지면서 빨리하자는 식으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언니가 먼저 올라와서는 여성상위로 쿵떡~
이쁜 언니들은 역시 봉지도 맛있더라구요~
이쁜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쿵떡~
빵빵한 엉덩이 보면서 후배위로 쿵떡~
맛있는 봉지 덕분에 투샷이 그냥 막 가능했습니다
역시 레깅스클럽 시스템이 저의 취향에 딱이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