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실사⎠⎠ 와꾸와 몸매의 아름다움이 극에 달한 완벽녀 퍼펙걸

안마 기행기


⎝⎝플실사⎠⎠ 와꾸와 몸매의 아름다움이 극에 달한 완벽녀 퍼펙걸

블랙폭스 0 14,818 2020.02.05 22:10
배터리
씨유
야간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역 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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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몸매의 씨유.

 
씨유의 라인은 벗겨논 상태에서 참말로 이뻤씀~
 
이쁜 것엔 반드시 포인트가 있씀~
 
그녀 바디 피부는 고르고 도자기 같아씀~
 
너무 하얗고 인위적이지 않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의 색을
 
부드럽게 빚어낸 것 같아씀~
 
고른 피부 고른 피부결 이 것이 남자들이 갖지 못한
 
선택받은 소수의 여자들이 베풀어 줄 수 있는
 
매력 포인트 라고 생각됨~
 
제 까탈스런 손으로 언니의 깨끗한 어깨선과 등라인을
 
하나하나 슬로우한 속도로 훝기 시작하니
 
누워있는 저를 내려다 보던 그녀에 입술은
 
포게어진 상태로 그녀의 가슴 꼭지는 제 가슴에 맞닿고
 
치골은 맞대어져 있으며 저의 손은 어느새 균일한 톤으로
 
부드러운 라인까지 갖춘 그녀의 대단한 훍어씀~
 
그리곤 그 감각에 깜짝 놀라 눈을 떠 올려보니
 
삼삼오오 몇명의 연예인이 기억되고~
 
그녀의 허벅지 살이 다리사이로 들어올때쯤
 
하마트면 사고를 치룰뻔 했씀~
 
섹스할때의 그 감각은 깜짝 놀라울 정도의 쪼임이었고
 
그녀를 처다보며 천천히 움직이는데 이미 그녀의 그곳에서는 흰 물들이
 
베어 나오고 있는 상태였고 이대로 계속 하고 싶다~
 
이대로 너무 오랫동안 있고 싶다 이대로 그 따뜻함을 지니고 싶다~
 
이대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 라는 맘뿐이어씀~
 
내 맘같지 않은 밑에 동생은 이미 가득히 액을 내 뱉고 말았씀~
 
가시지 않은 열기 품에 안겨져 있는 그녀의 젖은 느낌 어떤것 보다
 
더욱 기억에 남고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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