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제니퍼 | |
주간 |
몇 일 전 만나고왔던 제니퍼
웃는게 참 이뻐서 첫 만남부터 기분이 아주 좋았음
근데 이게 끝이아님
복도 의자에 앉아서 섭스 할 때부터 귀엽게 웃어주면서 섭스하는데
거기서 그냥 지려버릴뻔 키도 몸매도 내가 아주 원하는 스타일!!!!!
서비스 다 받고 방에서 이야기하는데 막 앵기는건 기본
어차피 서로 옷도 다 벗고있겠다 계속 내 꼬를 주물주물
나도 흥나서 제니퍼 클리를 문질문질 그러다 서로 눈맞으면
뽀뽀하고 키스하고 뭐 난리도 아니였음
물다이 해준다길래 물다이니는 무슨....... 흥분되가지고 미치겠고만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그냥 막 닥치는대로 여기저기 다 핥아먹고
제니퍼 보로 이동해서 내루미마냥 낼름낼름거리니까
반응도 너무 재밌고 막 물도 줄줄줄....... 지리겠다
한참을 느끼더니 빨리 넣어달라길래 비닐씌우고
문질문질하며 애간장좀 태우니 자기가 내 꼬잡고 쑤욱 넣더라
그대로 시작된 연애는 둘 다 땀 질질쌀만큼 질펀하게 이어졌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샤샤샷 엉덩이가 탱탱한게 아주 존맛탱이더라
마무리하고도 땀나서 좀 끈적할텐데 끝까지 앵겨서 무슨 매미마냥
안기고 꼬튜 주물주물하고 어쨋든 매우매우 행복했음
나도 막 클리비벼주니까 또 흥분되는지 물나오고 ..... 에라모르겠다
연장끊고 한탐 더 시원하게놀다가 퇴실함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