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템포 조절하며 꼴리게 하는매력이 있는 민지언니

안마 기행기


은근히 템포 조절하며 꼴리게 하는매력이 있는 민지언니

혁신의장 1 8,563 2020.02.18 13:35
클럽아레나
2-16
민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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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대판 싸우고 스트레스도 풀겸~아니 솔직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본능적으로 아레나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애인모드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오늘 만큼은 서비스나 와꾸보다는 절 다독여주고 애인같이 


편안하게 연애를 받아줄 스타일의 언니가 필요해서 애인모드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친절한 실장님께서


민지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문을 연순간 와~우~


청순한 느낌의 민지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하며 분위기가 남자 살살 녹이는 분위기네요


저도 모르게 얼굴이 이쁘다~목소리가 너무 좋다~피부가 너무 뽀얗고 매끄럽다 술술술 나옵니다.


웃는것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웃는지~





옷을 다 벗는데, 와~우~


처음 문열었을때보다 더한 충격~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죽여요~, 정말 몸매가 관리 오랫동안 한 몸이네요


슬쩍 물어보니~ 먹는걸 좋아해서 꾸준히 관리한다네요~먹기 위해서 ㅎㅎ





몸 라인자체도 이쁜데, 몸매 느낌이 섹시한 느낌보다는 정말 뽀얀, 가슴도 약간 핑크빛 나면서 전체적으로


예전 영화 "은교"의 그런 풋풋하고 덮치기 미안해지는 몸이네요





침대에서의 애무는 살짝 어설픈거 같은데, 오랫만에 이런 풋풋한 느낌도 나쁘지 않아 지긋이 눈감고


열심히 애쓰는 언니의 혀놀림을 음미하다가 여성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도 나쁘지 않은데, 제가 별 반응이 없어서 재미 없는지 알았는지 눈치를 보면서, "오빠 하는대로 따라 갈게"


저보고 리드해달라네요~일단 눕혀놓고 풋풋한 핑유 가슴을 물고 빨고~ 이제 언니도 저도 반응이 격하게 오네요





다시 뒤로 돌려서 박기 시작합니다. 허리에 앙증맞은 뽀얀 엉덩이랑 허리라인이 너무 예뻐서 


죽겠는데~나즈막히 싸달라고 색드립까지 칠줄 알고 ㅎ 얼마 못가서 싸주고 말았습니다. ㅎ





정말 기분 안좋은 하루 였는데, 민경언니 덕분에 방 나올때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가 되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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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20.02.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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