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프시케
2020.02.18 15:18
[이태리]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눈이 정말 이뻣던 아이
이랏샤잇| 다오 | |
| 이태리 | |
| 주간 |
이태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클럽을 낯설어하기에 원탕으로 예약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는 순간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여성스러운 아이가 반겨주더라구요
인사를하고 침대에 앉아 눈을 마주치는데 그 눈이 얼마나 이쁘던지.....
진짜 빨려들어가겠다 라는 표현은 이럴 때 사용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 분위기가 너무좋아 들어가자마자 바로 연장을 하고
이태리와 한참을 대화했더니 한 마디 하네요
'오빠 그래도 서비스는 받아야지?'
순간 아차 싶었네요..... 가운을 벗겨주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BJ
가볍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목까지 깊게 받아줬습니다
그 상태로 덜렁덜렁거리며 샤워실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물다이
다이 끝에 앉게하더니 그 상태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흥분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BJ와 x꼬까지 아주
쪽쪽 빨아먹는데 얼마나 사람 미치겠던지......
'우리 빨리 나가면안될까?'
이렇게 이야기하니 귀엽게 웃으며 알았다는 그녀
그래도 이건 빼먹을 수 없다며 아쿠아를 제거하고 또 BJ.....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몸이 너무 예민해 역립을 오랜시간 받기 힘들다는 아이를에게
짧게 애무를 해주고는 그대로 삽입 연애를 하면서도
끝없는 아이컨택과 몸부림으로 엄청난 흥분감을 안겨주니
자세변경도 못해보고 그대로 사정까지했습니다.....
시간은 충분하니 침대에서 껴안고 한참을 대화하다 2차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달림이였네요
160초반의 아담함 슬림한몸매 뽀얀피부 자연산가슴 고급스러운 와꾸까지
이런아이는 정말 오래오래 두고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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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20.02.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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