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20 | |
쿨 | |
야간 | |
10점 |
커다란 음악에 조명부터 신상치 않았던 오로라 레깅스클럽파뤼~~~
170정도의 레이싱 모델삘의 키에 슬림한몸매~~~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게 생긴 쿨 언니가 반겨주네요
거의 모델급의 비율 좋은 몸매. 요염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완벽한 제 스타일이에 가까운 언니였습니다
클럽 안에는 이미 여기저기서 떡치는 모습들이 보이고
저도 그 어색하고도 보기좋은 장소의 한쪽 의자에 앉았습니다
언니가 키스를 달달하게 하더니 앉아서 똘똘이를 애무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하나 둘씩 나타난 언니들이 언니와 함께
저를 애무하기 바쁩니다. 천국에 간다면 바로 그 느낌일 것 같았습니다
레깅스 차림에 언니들은 온통 나에게 붙어서 애무를 했고
언니는 똘똘이를 섹시하가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꽂았습니다
쿨 언니의 느낌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계속해서 애무하면서 신음하고
쿨 언니는 내 위에서 너무 섹시하게 여성상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관전을 하면서 여상을 하다가 쿨 언니가 벽쪽으로 데리고 가서
벽에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제 허리를 감싸안았습니다
그 상태로 꼬자서 벽치기로 쿨이의 깊은 곳까지 박아 넣으면서 원샷 했습니다
방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다시금 시작된 언니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좋을 정도 였습니다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빠떼루~ 69~
언니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클럽에서 했던 비제이나 애무는 장난~
혀로 살살 빨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 깊숙히 넣어서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온 신경이 똘똘이게로 쏠렸습니다
언니가 69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하고 삽입을 합니다. 적날하게 보이는 장면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깊숙하게 찔러넣었습니다
언니의 찔러넣을때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데 어떻게 참을수가 있나요??
자세변경없이 그냥 시원하게 내질러버렸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