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에 홀린듯한 느낌이 이런기분일까? 엄청 분출하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구미호에 홀린듯한 느낌이 이런기분일까? 엄청 분출하고 왔네요.

선두 0 8,042 2020.02.23 13:39
클럽아레나
2-21
민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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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언니라는 청순하고 여자여자하며 섹시미까지 겸비한 섹파랍니다


 


늘씬한 몸매에 다소곳이 수줍은듯 저를 유혹하며 복도에서부터


 


워밍업으로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재껴버립니다


 


방으로 입실하자 마실것을 챙겨주며 이런저런 말을 붙이며


 


친근감을 표현하는데 말투에서도 천상여자인게 방안의 분위기만으로도 충분이 꼴릿해지더군요 


 


이런 쇼킹한 감정이 밀려온다는게 분명이 초이스에 성공한듯 합니다


 


 


 


바디서비스도 어찌나 꼼꼼하고 끈적하게 시전해주던지 생김새와 다르게 고추를 맛갈나게


 


쭉쭉 빨아주는데 변태 본능이 나오듯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버렷습니다...ㅋ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온몸을 누비며 흥분된 서비스를 받고는 언니의 맛스런 몸을 감상한후


 


침대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본격적으로 정사를 치르기 위해 민지언니와 달콤한 키스와 함께 


 


69자세까지 서로의 소중이를 핧고 음미한후 흐느껴가는 민지언니의 봉지를 점령하자


 


반응과 표정 모두 저를 엄청난 흥분으로 몰고갔습니다 구미호처럼 저의 온몸을 빨아먹어주는데


 


부드러운데 포텐이 터지기 일보직전...... 정자세로 박아넣고는 민지언니의 풀려가는 눈을 바라보며


 


황홀한 펌핑을 해대며 뒷치기로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때려가며 광란의 시간을 보내는데


 


언니의 흐느낌..허리를 들석들석거리며 흥분되어가는 그녀의 자태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하얀정액을 분출하고 마무리하엿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연애를 하고 나온 기분때문에 머리가 상쾌해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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