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싸러왔는데... 왜 .... 본인이 더 싸는거야~

안마 기행기


내가 싸러왔는데... 왜 .... 본인이 더 싸는거야~

스타워즈 1 8,602 2020.03.02 16:09
클럽아레나
2-29
수정
야간


0ec9d8fd1ebbdf4eee6d8017e2b857fb_1583132978_2245.gif
 





일단....  대충 들어가보는 그녀....  "수정언니"의 방.....






선택의 여지가없음이 넘~~~~  아쉽니다~~ ㅋㅋ










두번째 만남이긴하나 솔직히 그녀의 모습은 머릿속엔읍다....






단지 기억에 남았던건  진정 연애를 즐기며 잘~  느낀다는것...!!










단번에...  날 알아보는 그녀...  알아보는게 참~ 신기할정도...






침대위 걸터앉은 가운사이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  서로 입술을 훔치다가....






우리 그냥.....   이데로~~~ ??  ㅎㅎㅎ










B컵의 가슴에서 느껴져오는 감흥에 .... 서비스를 받으며......





연신 서로를 물고 빨아보는데...






왜이리 낯설지도않은 친숙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것인지......










침대위....  누가 먼저라 할것도없다....






우리둘은 도대체 뭐밍..???    꼭 오랜된 지명을 만난냥.....   왜그리 신나지...ㅋ










손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흥건함.....  미친듯이 느끼려드는 바람직한 자세.....






연애내내 질척함과 흥건함이.....  결국에 모든걸 싸버리는 그녀.....






바닦의 타월까지 축축해진 상태에서 내 아도봉을 물구 놓아주지 않던모습...










뇌리에 꽂히게 흥건한 연애를 보여준 그녀 수정언니






"오빠야~~  가지마라~~ 잉~~"  요런 말까지 하던데....






같이 싸니....   좋드나.....  ??  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5 07:58
감사합니다

Total 26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