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안마의 서비스 퀸 하면 영애가 먼저 떠오르네요

안마 기행기


클럽안마의 서비스 퀸 하면 영애가 먼저 떠오르네요

스타워즈 1 8,450 2020.03.07 15:31
클럽아레나
3-5
영애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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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일은 많고, 스트레스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아레나로 출발


 스타일 미팅 후 맛 영애언니를 만나러갑니다




 미로 같은 곳을 지나 방에 들어가니 영애언니가 환하게 저를 맞이해 줍니다.


 어린 느낌은 아니고 성숙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성형 느낌은 별로 없고요.. 그래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매력도 느껴집니다. 대화도 상냥하면서 잘 받아주고요.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 후 바디서비스~ 글레머한 체형으로 가슴에서 파워풀한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혀를 잘 쓰는 언니입니다. 특히 ㄸㄲㅅ할 때는 아우~~ 아주 파고드는 줄 알았습니다.


 이미 거기서 정신줄 놓으려는데 이제는 앞판으로 바꿔서 휘휘~ 혀를 잘 쓴다고 했잖아요..


 속도감이 대단합니다. ㅎㅎ 거기에 BJ도 좋구요.


 그리고 마른다이에서 다시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 언니 성감대를 콕콕 잘 찍어 냅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무릎까지.. 포인트고 잘 찾고 한번 찾았다 싶으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신음소리를 내게 만듭니다 ㅎㅎ


 위에서 좀 하다가 제가 위에서 해 주길 바래서 ㅈㅅㅇ로 하다가 ㅎㅂㅇ 살짝 하고.. 다시 ㅈㅅㅇ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아 오래는 못하겠더군요 ㅎㅎ


 마무리 후에도 제 품에 꼭 안겨 벨 울릴 때까지 다정하게 얘기하고 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 대다수의 분에게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8 23:38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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