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UB 주인님의 물건 너무 그리웠어요. 다시 만난 발정난 강아지 퍼피

안마 기행기


#SM #SUB 주인님의 물건 너무 그리웠어요. 다시 만난 발정난 강아지 퍼피

박상태 1 58,045 2020.03.13 01:21
애플
퍼피
야간
10

첫 출근 할 때 보았던 나의 귀여운 강아지 퍼피...ㅎㅎ 


미쳐서 바로 두 타임을 연장했었죠...ㅎㅎ


오랜만에 퍼피가 다시 출근한 것을 보고 후다닥 예약하고 애플 입장~~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한 번 더 체크를 해 주시고

(SM 플을 할건지 말건지 체크를 하고 들어갑니다)


씻고 드디어 입장~~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퍼피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63의 아담한 키에 B컵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단발에 귀여운 민삘 얼굴


#생각보다 어린나이


#에세머... 그리고 SUB!!!입니다 ㅎㅎ

 

27METvPHgO


뭐하고 지냈는지 잠깐 얘기 하고 목줄을 꺼내 내 손에 쥐어주고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퍼피


주인님 너무 그리웠어요


자연스럽게 제 물건 앞에 있는 퍼피의 얼굴


목줄을 채워주며 퍼피의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내가 아니고 내 자지가 그리웠겠지


목줄을 채워주니 신음을 내뱉으며 내 자지를 입에 가져가려고 하는 퍼피


어디 벌써 맛있는걸 먹으려고 해


고개를 숙이게 해서 제 발 앞에 대주니 제 발가락을 정성껏 빠네요


나머지 장비도 채워주고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봅니다


몇 대 때려주니 하체를 움찔움찔 거리는 강아지


엉덩이 맞으니 좋아서 줄줄 흐르네 우리 강아지


수치스러운 말과 수치스러운 동작을 조금 취해주며 계속해서 자극하니 정말 흥건해진 봉지


누워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계속해서 자극하니 흰자까지 보이며 느끼네요


물이 흘러 침대까지 적시는 걸 보니 만족스럽네요


발정나서 수치심도 모르고 느끼네


가기 직전 까지만 자극하니 끙끙대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이제 상을 줍니다


단단해진 제 자지를 입에 물려주니 알아서 목구멍 깊숙이 넣고 우물우물거리는 퍼피 


깊숙이 넣었다 뻇다를 반복하며 손으로는 계속 엉덩이를 때리고 좋아하는 곳을 만져줍니다


오늘은 알아서도 잘하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니 칭찬도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네요~


이제 허벅지까지 축축해진 퍼피를 목줄을 잡고 돌려 눕힌다음 깊숙이 쑤셔봅니다


깊숙이 펌핑하며 목줄을 당기고 엉덩이를 때리고 하니 


괴롭혀질때마다 봉지로 꽉 조이고 몸을 떨기도 하고 울부짖으며 느끼는 퍼피


원래는 더 괴롭히려고 했는데 저까지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또 쉴거냐고 물었더니 당분간은 주 3일씩은 출근할 생각이라네요


당분간 자주 이뻐해주러 가야겠습니다~~


%TIP

SM플을 할건지 카운터에서 1차 체크합니다

퍼피 언니와 플레이 전에 어떤 것을 할 건지 먼저 얘기를 합니다

플레이 시, 강도는 강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3.13 12:06
퍼피와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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