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빼고 가만히 계시면 천국을 경험합니다

안마 기행기


그냥 힘빼고 가만히 계시면 천국을 경험합니다

스타워즈 0 8,623 2020.03.15 14:25
클럽아레나
3-13
수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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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어찌나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을 하던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실장님과이런저런 얘기후 언니방으로 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화사한 수진이가 방겨주네요

보기만해도 므흣해지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매끄러운 피부며 완벽 그자체이군요

슬슬 탈의하며 수진언니의 맨몸은 아트입니다

풍만한C컵 가슴에 뽀얀피부...미치것네요

샤워장에서 언니의 씻김을 당하며 등판에 느껴지는 가슴



피부가 증말이지 아트인 언니. 

씻겨주면서 이래저래 터치를 하는데 

솔까 만져주는 느낌보다 은근 언니몸이 내 몸에 살짝살짝 닿을때

고 느낌이 더 좋았을 정도 


입이 참 뜨거웠음. 

적당히 침을 머금고 빨아주는 느낌이 느므 보드랍고 뜨거웠음. 

고추 데일뻔..

거기다 뽀얀 피부에 수진언니가 므흣한 자세로 애무를 해 주는걸 

침대에 누워 거울로 바라보는 고 느낌은 참으로 에이급이었음. 


그리고 손을 참 잘쓰던데, 

세게 빨아주면 오히려 시무룩해 지는 고추인데 적당히 터치하믄서 

보드랍게 빨아주니 알아서 분기탱천이었음. 


애무받는 내내 가만히 있는 내 손이 민망해 보였던지 

빙글 돌아서 내 손이 닿는 범위까지 몸을 돌려주니 

잘 숙성된 빵 반죽같은 엉덩이와 가슴을 원없이... 


연애감이 참 좋았던 언니. 

쪼임이 엄청 쎈건 아닌데 

움직이는 내내 몬가 걸리는 느낌이 심하게 자극이 쎔.. 

안되겠다 싶어 눈을 꾹 감고 애국가를 부르려는 날 

꼭 안아주면서 천천히,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며....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끝-



자주 다니진 않더라도 또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언니. 

그리고 추천날려준 친구에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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