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눈치보면서 떡친 썰!

안마 기행기


독서실에서 눈치보면서 떡친 썰!

코레아 1 16,747 2020.03.16 10:28
W
유리
주간

오랜만에 더블유 방문했습니다

 


원래 가끔 방문했던 곳인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금 주춤~

 


샤워 마치고 가운 걸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복도 입구쪽으로 가니

 


섹시하고 이쁘장한 유리 언니가 반겨줍니다



언니 손에 이끌려 들어간 곳의 분위기는 깜놀...



음....뭐라 설명해야하나....독서실? 뭐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한언니는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듯 하고....



조용히 하라는 언니의 멘트에 다라 숨죽여 자리에 앉습니다



그 조용하고 야릇하고 아이러니한 곳에서 연지가 갑자기 비제이를....



그러면서 소리가 새어나오니 책을 보던 언니가 손가락 언어로 조용히 하랍니다



비제이때문에 숨소리는 커지고....눈치가 이만저만 ㅎㅎ



난생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였습니다...그러나 은근히 흥분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더니 책을 보던 언니가 다가와 순식간에 2:1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컨셉트 클럽인가봅니다. ㅎㅎ

 


2:1로 원샷......독서실 대박이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유리 언니와 뜨거운 두번재 시간을 보냈습니다

 


옆에 붙어서 안떨어지는 애인모드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탱글탱글한 가슴까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서로 뜨겁게 달아올라서 정신줄 놓고 한참을 물고 빨고 뒹굴었습니다

 


꽉~ 물어주는 유리언니 봉지에 이내 만세를 부른 존슨~

 


아~ 간만에 정말 화끈하고 뜨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스트레스 완전 타파했네요~~



Comments

정용태 2020.03.16 14: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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