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귀염한 주홍이~

누가봐도 good~~~할 듯한 여자입니다

역시나 서비스도 아주 good~

새로운 공간의 컨셉트클럽도 아주 신선했습니다

상상초월~ 멘탈까지 자릿했던 공간이였습니다

텐트가 있는 캠핑장! 야외로 섹시한 언니와 놀러온 기분~

텐트안에서 섹스는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그 재미와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방에서는 주홍언니와 오붓하게 애인모드로 완벽하게 즐겼습니다

성격은 살을 섞기도 전에 들이대는 수준이 남다릅니다

샤워하면서 만저보고 침대로 와서도 만저보고!

주홍언니가 침대에서 보여주는 언니의 마인드가 대단하더라고요

얼마나 내몸과 똘똘이를.. 잘 빨아주던지 살짜쿵 지릴뻔...

키스느낌 역시 대박이고 분위기를 살려 내가 리드해보는데

원샷에서도 느꼈지만 마인드가 역시 남달라요

발딱 선 꼭지를 빨아주면서 꽃잎을 애무해줬네요

애기봉지같이 작고 아담한 꽃잎은 이미 촉촉을 넘어서 축축!

넣을때 얼마나 야하고 뜨겁던지 야한보지내부를 가지고 있었군요!!

엄청난 떡감에 그만 자동으로 속도가 올라갑니다

주홍언니의 살짝 풀린눈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환상적입니다

언니가 엄청 느껴대는 바람에 엄청나게 즐거운 떡이 되버렸어요

키스한번 더 진하게 하고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네요

애인모드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느끼는 모드라고 해야하나 ㅋㅋ

주홍언니도 켐핑장도 짱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