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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
주간 |
미팅하면서 유리언니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마주한 유리~~오호~~마음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복도부터 클럽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관전을 하는 시스템~
엄청나게 많은 서비스를 받으며 바쁘게 움직인듯 합니다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클럽에서 서브 언니들까지 붙어서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
그리고는 독서실같은 곳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던 언니까지
합세해서 유리와 애무를 하고 연애를 하는데.....느낌 오집니다
방에서 보는 유리~좀 진정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
대화의 주된 내용은 독서실과 텐트방이였는데~ 텐트방도 다음엔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드디어 샤워후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뒹굴~
침대에 누워 예쁜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언니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가는 신음과 섹시한 눈빛이 최고인 언니였습니다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발싸~
독서실도 유리언니도 너무너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