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봉지속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던 존슨~!!

안마 기행기


뽀얀 봉지속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던 존슨~!!

더블구성 1 12,001 2020.03.20 14:02
W
수영
주간

회사 근처 있는 더블유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가끔 방문했던 곳인데 후기를 보니 텐트가 어쩌고 독서실이 어쩌고~


궁금해서 낼름 달려가 보았습니다

 

샤워 마치고 가운 걸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복도 입구쪽으로 가니 수영이가 방긋~ 복도에서 에피타이저 즐기고~



클럽에서 다른 한 커플과 관전으로 애무 좀 받다가



언니 손에 이끌려 들어간 곳의 분위기는 더 깜놀...



음....뭐라 설명해야하나....한쪽에선 연애를 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조용~



또 한언니는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고...나름 컴컴한데 눈 아플듯....



조용히 의자에 앉으라는 수영이~ 그리고 무릅을 꿇고 앉아 애무를 하는데



기분이가 정말 묘했습니다~

 


그러더니 책을 보던 언니가 다가와 2:1로 합류합니다~



분위기 정말 묘하고 은근 조용한게 흥분이 되는게 야릇했습니다



좀 우습기도 하고 이상하기도하고 난생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더니 책을 보던 언니가 다가와 순식간에 2:1이 되었습니다



책을보다가 흥분이 된듯~ 저야 2:1은 환영합니다 ㅎㅎ

 


독서실 원샷~~~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방으로 가서도 수영이에 화끈한 서비스에 짜릿함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슬래머의 표준형 몸매 거기에 옆에서 붙어서 안떨어지는 애인모드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탱글탱글한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하면서 똥꼬까지 쫙 빨아주는 수영이~


 

그 순간만큼은 세상 최고 섹시한 모습이였습니다


 

수영이의 화끈한 서비스를 받으니 존슨은 다시 불끈솟고 두번째 불떡을 쳤습니다

 


뽀얀 봉지속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던 존슨은

 


따뜻하고 강한 쪼임에 이내 소식이 오고 시원하게 투샷까지 마무리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2 14: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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