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나는 짐승으로 만드네요.. 어흥!!!~~~~~~~~~

안마 기행기


눈빛이 나는 짐승으로 만드네요.. 어흥!!!~~~~~~~~~

선두 1 8,383 2020.03.21 20:23
클럽아레나
3-19
아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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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언니가 너무보고시퍼서 퇴근시간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4시 땡~!! 하자마자 아레나를 향해 달려 갑니다..




아..주간도 예약 받아주면 좋을텐데 그런생각할때쯤..업장도착




실장님께 아라언니 몇시??야그하니..역시나 조금 대기..




아..그래도 봐야대 하면서 방가서 밥먹고 티비보다보니 어느새 훌쩍..




방문이 열리고 아라언니가 절알아보더니 푹 하고 내품에 안기네요




역시나 이래서 지명을 하나봅니다.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니 언니 너무 좋아하며 연신 뽀뽀 날려주네요




그자리에서 뽀뽀하며 하고싶지만 그래도 매너있게샤워는 해야지 하며 




탈의하고 광속으로 샤워하고 언냐 침대에 눕히고 살살 부드럽게 애무해니




언니 다리를 베베 꼬며..오빠..너무좋아..음..아..저도 동생 꾹꾹 참으라 하며.




언니꽃잎을 약약강강으로 애무해줍니다..더이상못참겠는지..일어서더니..절 일




으켜세우더니 서서 비제이를..너무 좋더라고요 참지못하고 언니를 뒤로돌아눕게




하고 그대로 뒷치기로 방안에는 언니의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고개 돌려서 키스하며




얼굴을보는데 그 섹시한 눈빛이 아주 저를 짐승으로 만들더라고요




언니를 정자세로눕혀서 다리를 들어올려 깊숙히 넣어주니 탕방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순간깜놀해서 제입술을 언니입술에 틀어막았습니다 마지막피니쉬를 위해 품안에




언니를 안고서 엄청 빠르게 해대니 언니의손은 제머리를잡고 소리질러대며 제머리가




뜯기기일보직전 피니쉬...아...다행이다 내머리..ㅋㅋㅋㅋ 끝나고 왜 내머리를 쥐어짜




했더니..언니가 나도모르게..그만..귀여운표정으로 그러는데 안넘어갈 남자 있겠습니까?




한동안 다른 언니는 눈에 안들어 올거 같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2 23: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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