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와 애인모드...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기위해 초이스하는 헤라언니~

슬림한 라인이 살아숨쉬는 그 몸매란~

그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언을 생각만해도 어휴~  아주그냥~~ ㅋㅋ

샤워후 몸을 뉘운체...   본격적인 헤라언니의 몸짓을 느껴보는데...

어서 요런걸 배웠는지...  해두해두 넘~~  잘해~

아~  정말이지 하드한 그 느낌...   그녀의 입술이 닿는 족족...  핏대는 서고~

동생놈을 사정없이... 핥아줄때는~~    그냥~   이미 정신줄 놓은 상태~ㅋㅋ

애교부리며 침대위로 다가와서는..."오빠~  요거해줘 저거해줘~ "  이러는데...

당근.... 뭐든지 다~~   해주마~!!!

아주 잘~  정돈된 그 숲속을 탐할땐...   이미 분기탱천한 동생녀석이...

언능....  그속으로 들어가 달라고 애원하는데~~

그 속을 아는지...   위로 올라와 잘록한 허리라인의 자태를 뽐내주는데~

탱탱한 옹동이를 감상하며.... 허리운동을 연신 내지를때는....

숲속끝... 무언가 맞닿는...   아주 ~~  기분 째지는 느낌까지~~ ㅎㅎ

간드러지는 섹음을 경청하며...   정상위로 허리운동의 피치를 올려보고....

마침내....  절규하는 헤라언니의 음색을 들으며~~   

참고... 참은 고뇌의 물줄기를 시원하게 발사해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