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여친한테 텐트에서 따먹힌 썰!

안마 기행기


밝히는 여친한테 텐트에서 따먹힌 썰!

멜로가 1 8,993 2020.03.24 14:44
W
주홍
주간

오랜만에 강남 나들이~


콧바람 쇠로 나간김에 똘똘이도 기분 전환 좀 시켜 주려고


더블유로 향했습니다~ 실장님 버선발로 나와 반겨주시는데~


음.....좀 더 자주 올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꿀꿀한 요즘인데 바로 투샷으로 잘하는 언니로 부탁을 하고


산뜻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합니다...


복도에서 완전 귀엽고 섹한 주홍언니가  날 끌고 가더니 벽에 날 밀치고 막 혀를


내입속에 넣는다 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변신 시켜 주는데...클럽음악이 퍼집니다...


클럽방에서는 강간 당하는 기분입니다...


바로옆 의자에 앉히더니 내 똘똘이를 마구 혀로


혀싸데기질을 하는데 와~~~ 대단합니다....내가 농락당하는 이기분...


그리고 이어지는 텐트방~~두둥~~~~텐트가 하이라이트군요!!


나 이런 변태는 아닌데 ㅋㅋ 공간이 달라지니 기분은 새롭고...


헉....똘똘이에게 갑옷을 입히고 그냥 올라타는데~~~


밝히는 여친과 놀러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상한 기분에 금방 발사를 하는데 창피....


주홍이가 날 이끌고 방으로 가서 제대로 서로 소개를 합니다....


그리곤 샤워후 침대에 업어져서


내가 혀로 겁탈하고 당하는 주홍이는 한없이 섹합니다.....그녀와의 섹은 참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너무 간만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즐떡하고 돌아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6 05: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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