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해서 꽁짜로 갔는데 업소 에이스를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내기해서 꽁짜로 갔는데 업소 에이스를 만났습니다

gs27시 0 9,075 2020.03.24 18:28
클럽아레나
3-22
디디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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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큰거 한판 내기 당구를 목숨걸고 쳐서 다행히 4명중 2등을 차지해서 쾌재를 부르고


어디를 갈까하다가 풀싸롱은 친구 2명이 술을 안마셔서 안마로 가기로 하고 사이트 물색중


가까운 근처의 아레나에 두두둥 하고 입성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샤워실로 가서 머슴아 4명이 신나게 샤워후


한넘씩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전부다 기대 만빵을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이윽고 제차례가 와서 티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디디라는 아가씨였는데 무슨 레이싱모델이 서있는줄 알았어요  


쭉 뻗은 각선미에 한눈에 봐도 대박인 가슴은 미치게 하더라구요


게다가 옆에서 제몸을 만지고 가운속으로도 손을 집어넣고 하는등 장난도 잘치고 말도 오래된 여친같이


잘통하네요





탈의를 하는데 역시나 입니다


샤워시에 꼬치도 딸치는 수준으로 자주만지고 씻기니 사기충전이 되어서 꼿꼿이 서있는 먹대기가


되어 있어서 조금 챙피하지만 흥분이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BJ는 한참동안 목젓까지 들어가게 찐하게 해주고 빨아대니 한마터면 쌀뻔 했어요.ㅠ.ㅠ


다시 씻고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니 디디언니의 요염한 몸짓으로 살금살금 기어서 들어오더니


키스세례를 퍼붇고 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어느덧 BJ를 열심히 하면서 저를 위로 쳐다보는데


너무 쎅기가 서려 있는 눈을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뒤집어서 육봉부터 막 빨아서 먹으니


디디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야릇해져가고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 등등을 만지니 몸이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


피부도 부드럽고 먼지고 있으니 흥분도가 만땅.





꽃잎에 손을 대니 벌써부터 물이 넘쳐서 홍수가 나있네요


더욱 더 몸짓이 격렬해지고 저도 꽃잎을 핥아주니 "오빠 너무좋아" 를 연달아 괴성과 같이 날리는 언니,ㅋㅋ


물은 넘쳐나는 홍수가 되어버렸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콘돔을 착용하고 엄청나게 떡을 치니


언니의 숨이 넘어갈듯..ㅎㅎㅎ





뒤로 놓고 치고 옆으로 치고 하니 어느덧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열라 속도를 높여 발사를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벨이 두번 울려서 바루 씻고 후다닥 작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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