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달림안하다가 못참겠다싶어 어제 일마치고 바로 

오렌지로 가봤네요 역시 달림을 하러 가는길은 늘 설레이죠 

저번에 추천받아본 빛나로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대기좀 타다가 

만나본 그녀 !! 역시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지말입니다 ^^

고급스런와꾸 이쁘장합니다~ 몸매는 또 어찌나 좋던지 

보는순간 즐달 예상을 해봤네요 

즐거운 대화를 한후 빛나의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꼴릿한 뒷태를 감상하며 엎드려 있으니 내위로 올라와 가슴으로 

부드럽게 입으로 야릇하게 수준급 애무스킬로 나를 애태우는

빛나의 몸짓에 흥분이 되더군요 야릇한 눈빛으로 시전하는 바디스킬

환상에 바디를 받은후 본격적으로 침대로 이동해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물고빨아주는데 빛나의 스킬이 대단합니다 

어느세 장갑착용후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와우 쪼임좋은 연애감

그리고 신음터지는 반응에 같이 호흡마춰 흔들다 자연스레

자세를바꿔 빛나가 누운상태로 열심히 피스톤을 해대며 

즐기다 사정감이 올라와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이쁜와꾸라 그런지 오랜만에 짜릿한 사정감을 맛봤는데 

빛나!! 잊을수없는 처자임이 분명하네요 조만간 제접은 

당연지사.. 아쉬운 작별, 키스를 하며 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