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청아 | |
주간 |
간만에 청아 출근소식에 다오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바로 알아봐주고 반겨주네요 ㅎㅎ
1:1방에서 만남을 진행했고 청아와는 그게더욱 편하네요
방에 입실하자마자 곶츄를 잡아채고는 그 자리에서 폭풍 사까지..
"오빠 x지는 언제먹어도 맛있네?"
"그럼 우리 청아 x지를 빨리 맛봐야게따"
방에 입실하자마자 아주 섹드립이 섹드립이 ....
그 만큼 찐득함은 말도못했고 흥분감이 얼마나 미치겠던지.....
대화할 틈도없이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탐하며
얼마나 나뒹굴고 타액이 섞이고 서로의 음부를 핥아먹으며
아무 미친 찐득함을 보여주는 청아 .......
"오빠 우리 너무 야한데 나 흥분된다.."
"야하면 더 조오치~"
그녀의 모든 서비스를 다 패스한체 한참을 그녀의 봊이 애무에
집중했고 드디어 터져나오는 그녀의 꿀물 CD를 찾았고
바로 씌우고 합체까지 진행했네요
다양한 체위로 그녀와의 연애를 즐겼고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여튼 오빠 x지만 맛봐도 내 x지 젖는기분이야"
"니 bo지 맛본다고 내 ja지가 환장하지"
마지막까지 섹드립을 훅훅 날려주며 아주 사람을 미치게...
혹 섹드립이 싫다면 미리 청아에게 말해주세요~
그럼 청아는 섹드립을 하지 않는답니다 ㅎㅎ
연애 마무리 후 남은시간 못한 이야기좀 하다가 퇴실했네요
170초반의 키와 전혜빈 씽크의 얼굴 슬림한 바디까지
아주 제 취향저격이라 자주 찾고싶은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