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지 보여줘 보고싶어.....

안마 기행기


나 보지 보여줘 보고싶어.....

라이프22 1 20,741 2020.03.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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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야간


원피스 아래로 보이는 하얀 하벅지와 다리라인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복도에서부터 여친처럼 다가오는 느낌에 이미 반했습니다



클럽에서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 걸터 앉은 사이로, 하얀 안쪽



허벅지와 흰팬티에 자지가 껄떡대기 시작합니다.



가슴에서 부터 S라인 허리를 타고 허벅지까지 자연스럽게 시선이 따라가게 되더군요.



이쁘게 나온 유두를 한번 꼬집어 봅니다. 적당한 크기에



탄력좋은 가슴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왜 이 언니를 이제보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클럽에서 관전을 하면서 애무를 받다가 독서실로 들어갑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개꼴리는 숨소리~



독서실이라는 컨셉때문에 애무는 소프트한 편이 였지만,



대신 옆에서 책을 보던 언니가 합세해서 2:1 플레이가 되버려서



그 느낌은 개 하드했습니다....2:1 플레이에는 토기가 될수밖에....



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언니가 오기를~



무조건 먹어봐야되 먹어봐야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아주 이쁜 보지!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발목부터 혀를 열심히 굴려가며, 살금 살금 목덜미 까지



부드러운 애무가 올라옵니다. 목덜미에서 한번의 애무가



정점을 찍고, 허리뼈라인을 타고 살그머니 내려갑니다.



엉덩이 주변을 살금 살금 자극하는 것 같더니, 유독 부드러운



연우의 혀가 엉덩이 사이로 쑥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똥까시 또 색다른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앞애무가 시작 됩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연우의 혀가 유두를 빨기시작 합니다. 살살 녹는



느낌을 받으며 탄력있는 가슴을 매만져 봅니다. 자지가



불끈 불끈 올라와 연우의 배를 툭툭 건들기 시작합니다.



슬며시 들어오는 사까시~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사까시가 자지를 자극하니 흐흑~ 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나 보지 보여줘 보고싶어.....



자리에 누워, 매력적인 허벅지를 벌려 보지가 적나라게 보이도록



문을 열어줍니다. 이야! 이거지! 얼씨구나! 하면서 찰진안쪽



허벅지를 혀를 굴려가며 부드럽기 연우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합니다.



짧은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연우의 깔끔한 맛보기 시작합니다.



연우의 허벅지가 움찔 되는 것이 느껴지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더욱 열심히 혀를 굴려봅니다. 그러자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 연우의 보지가



열리며 마치 꽃피듯 꽃잎이 펼쳐지고, 연우언니 작은 신음을 냅니다.



다시한번 혀를 길개 빼고 살짝 깊히 넣어봅니다.



부드러운 느낌... 더이상 지체 할 시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자지에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갑이 씌워지자 마자 대차게 돌진합니다.



역시나 쪼임이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연우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본능에 충실하게 헐덕이며 움직입니다.



강한 쪼임에 뽀송뽀송한 빽보지의 느낌까지!



얼마 못가 연우의 보지에 깊숙히 박아넣고 사정합니다.



삽입된 상태로 연우위에 엎어져 가슴을 만지며 여운을 느껴봅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30 07: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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