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쓰리콤보 코스를 해보고 싶어서 W로 갔습니다

이왕 노는거 화끈하게 놀고 싶어서 신청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이ㅋㅋ

화려한 조명이 복도에서 섹시한 호야를 만났는데

보자마다 키스를 하고 bj를 하다가

클럽에서는 완전 강간 모드로 박아대기까지...

클럽 방에서는 다른 언니의 애무까지 보태져서 2:1로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하고

연애를 해주는데....호야도 대박이지만 란제리 서브언니도 대박이였습니다

그리고는 텐트 안으로 들어가서 텐트섹스를 하는데....

참...텐트안에서의 연애는.....몇년전 사귀던 전 여친을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2:1 관전도 후끈했지만 방에서 호야와 단둘이 있었던 텐트는 최고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코스프레 복장을 초이스 하는데...간호사 복장으로 골랐습니다

간단히 씻고 호야언니는 간호사 옷을 입어줬습니다

옷을 다 벗기지 않은 상태로 가슴을 옷 사이로 꺼내서 애무를 하고

치마를 걷어서 멱립을 시도하는데....멘탈적으로 너무 흥분 되었습니다

간호사 호야언니가 다리를 벌리니까

이쁜 봉지가 활짝 만개하면서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간호사 치마를 걷고 팬티 사이로 역립을 하는 기분이 또 새로웠습니다

저의 침과 호야언니의 애액이 흐르면서 흥건이 젖어왔고

그 사이로 육봉을 집어넣고 흔들었습니다

뭐랄까...옷을 입고 치마를 걷고~ 역립을하고 박으니까

간호사 언니를 강간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상황극따위 하지 않아도 느낌 백퍼에 그 자체가 상황극이였습니다

호야언니의 환장할만한 반응과 애인모드가 좋아서

흥분되고 후끈한것도 있었지만 간호사 복장이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게 만들었고 그게 흥분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