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명이 생기다..

안마 기행기


새로운 지명이 생기다..

술마황 1 42,316 2020.03.28 21:56
돌벤져스
3/28
소라
야간
10


초저녁부터 내리던 비에 술 한잔 하고있던 저는


오늘도 급꼴의 달림신을 이기지못해 오늘도 출근부 뒤적뒤적~


눈에 띄는 프로필이 보여 냅다 움짤 줌 시켜서 보다가 맘에드는 애가 있어서


프사까지 확인하여 소라를 원픽해범ㄱㄱㄱ


업장 가가 집에서 씻고왔으니 옷만 갈아입고 대기합니다.


언니가 준비가 좀 늦었다하여 살짝 딜레이되어


우씨우씨하면서 올라가는데 빈정상했던거 언니얼굴 보자마자 풀렸네여..ㅋㅋㅋㅋ


키가 저랑비슷한데 가느다란 팔다리와 오밀조밀 이쁘게생긴얼굴에


이 깡패같은 비율을 어찌할까요..흑흑ㅋ


늦어서 짜증났다는~ 내심 마음에도 없는 투정을 부려봤는데


미얀미얀하다며 애교부리면서 풀어주는데 이미 난 널 보자마자 풀렸다고~ㅋㅋ


자연스레 샤워하러가서 물다이부터 받는데 어우


기럭지도 훌륭한데 벗은몸보니 더 음탕한생각이 드는건 왜져..ㅋㅋㅋ


얼릉 씻고나와서 물 닦고 연애하고싶어 조급해지네요.


누워서 ㅇ무받는데 완전 입봥입니다 입봥~


따뜻하게 들어오는게 전희를 오래가지면 안될것같아 역립시도조차 못하고


바로 그냥 연애 재개해버렸네요.


훌륭한 몸매를 눈에 꼭 담고싶어 정상위로만 진행하여 다리도 들어보며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로 마무리해버렸네여~ㅋㅋㅋ


힘을 너무 준탓인지 마물하자마자 옆에 바로 퍼져버렸는데 언니도 고생했다며


옆에 붙어 뽀뽀하면서 꽁냥대다가 시간지나서 씻지도 못하고 밑에서 씻었네여ㅋ


나오면서 어찌나 다리가 달달 떨리던지 


이 언니 저 언니 보면서 연애감쪽으로 많이 치중두는편인데


오늘 소라언니도 감히 탑쓰리 안에 드는 연애감이였다 자부하겠습니다ㅋ



Comments

10시간 2020.03.29 08:23
새로운 지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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