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멋진 언니 디디언니

두어달전에 보고 만족해서 이번에도 또 만났습니다.

글래머인데 돼지 글래머가 아닌 S라인 글래머 잘 빠진 몸매가 특징이구요

슴가는 최고의 탄력을 자랑하는 D컵 정도

와꾸가 이쁘고 고급집니다.

복장도 착 달라붙은 원피스

요렇게만 보면 홍대 클럽녀 삘 나옵니다.

홍대 클럽은 알몸으로 못다니져 ㅋㅋ

여기는 됩니다..

실장님 미팅후 비트에 맞춰 입장

쭉 빠진 언니들이 웃으며 처다보네요

디디언니는 그중에서도 제일 돋보여요 와꾸가 틀립니다.

이언니 애무 능력은 완전 수준급인데 흐물한 존슨을 빠밧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복도에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오히려 더욱 단단하게 합니다

방으로 이동.. 애무하는데 가슴 간지럽다고 가볍게 만지기만 하라는 디디

그래도 가슴촉감 좋습니다.

69를 하여 보빨을 하고 콘 끼워준상태에서 제 몸위에 올라타고 말을 타기 시작 합니다.

봉지 맛있네요. 착착 감깁니다.

떡감 좋은 언니하고 할떄 심호흡 몇번 해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애국가몇번 불렀습니다. ㅎ

시원한 느낌의 분신 분출........ 즐탕 즐떡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