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보니까 팅커벨 언니가 복귀했네요 ㅋㅋ

예전에 킬러언니도 지명으로 봤었는데 누굴볼까 하다가 좀 더 보는 와중에

팅커벨 언니가 야동코스도 새롭게 만들어졌더군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팅커벨 언니

야동코스로 보기로했습니다 

씻고나서 언니가 이것저것 설명해는데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있으니 이거 보자마자 느낌이 왔습니다

너무 꼴려요 ㅋㅋ 듣다가 알아서 해달라하니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키스부터 슬슬 시동을 겁니다 

일반적인것에선 볼수없는 다양한것들과 기구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 직접 해보셔야함..ㅋㅋ

언니가 평소보다 더 찐하게 제가 당하는게 더 많았고 확실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저도 공격수가됨] 

원래도 언니가 적극적인데 같은 팅커벨이지만 와 색다르네요.. 언니 반응도

뭔가 더 욕을 섞어가면서 느끼는건지 저도 너무 흥분해서 알아들을수가 없긴했네요 ..ㅋㅋ

한참동안 쉬는시간없이 마구자비로 진행하는데 떡을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저도 냅다 해버렸는데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을 여럿 연출했던거

같네요 ㅋㅋ 저도 흡수되서 이렇게까지 물들여서 즐길수잇었는지 오늘 이번코스로

인해 완전 봉인풀렸습니다  역시 야동코스.. 앞으로도 자주 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