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와꾸녀의 구멍은 조기발사를 부르네

안마 기행기


오랜만에 만난 와꾸녀의 구멍은 조기발사를 부르네

색지보스털 0 15,500 2020.04.01 17:57
오렌지
빛나
야간

오랜만에 오렌지로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달리지 못했었는데 밖에서 봐도 빛이날것같이 이쁘장한 빛나언니가 


출근했다는 소식듣고 예약잡고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빛나언니 대기좀 해야한다해서  좀 쉬다가 들어갔네요 


빛나언니를 마주하니 제동생 얼굴보자 마자 바로 기립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빛나언니가 직접 비누칠해주며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눈치없는 제동생 가라앉을 생각을 안합니다 


물기만 대충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늘 그래왔던것처럼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로 이어가는데 


빛나언니 안본사이에 더 끈끈하다 해야하나 눈빛부터 찐한게 살아있네요 


BJ시 쳐다봐주는 센스와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게 해주는 애무는 


역시 이맛이지하며 눈감고 즐길수 밖에없습니다 


자세 바꿔 빛나언니몸을 탐해보니 더욱 예민해진느낌이네요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안절부절못하는 빛나언니를보니 더욱 꼴립니다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넣는순간 아 진짜 그맛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 많이 놀란나머지 일찍 발싸하는 상황이왔지만 


그래도 빛나언니의 빛나는 와꾸와 살아있는 떡감을 오랜만에 느낄수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Comments

Total 1,30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