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근래 들어 젤 이뻐라 하는 지명녀 입니다.

ㅋ 그녀가 락..에 또아리를 틀었다고 해서, 백만년 만에 락을 방문해 봤네요.....

락 업장.....  마이 깔끔해 지고 좋아졌네요~

업장 플필의 그녀 소개 글.....  와꾸 몸매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다 갖춘 에이스????

흠....모 일단 와꾸 몸매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녀를 수십 여 차례 만나는 동안,

서비스가 좋다....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첨 보는 순간 너무 이뻐서....

느낌이 넘흐 좋아서.....

쓰다듬고 보다듬고 이뻐라 하다 보니 서비스를 받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ㅡ,.ㅡ

한참을 그녀와 수다를 떨다가,

너무 달콤한 그녀 입술을 훔치다가, 

너무 이쁜 그녀 몸매를 쓰담쓰담 하다가, 

그리곤 하나가 됩니다......

저 프로필 문구의 그녀 서비스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전 은퇴하는 그 날까지 그녀 서비스가 무엇인지는 모를 것 같습니다.

혹시,  졸 이쁘고 몸매 좋아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