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서 호야언니와의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인기많다는 소개로 실장님의 추천녀 호야

샤워를 하는동안 두근두근 하는 기분이였어요

밖으로나와서 기다리고있는데 호야언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호야언니의 뽀얀손으로 저에게 팔짱하고 이동했습니다

클럽에서 키스하고 애무까지 받았어요

다음코스로 이동하는도중 허리춤을 잡고 밀착했는데

그것만으로도 꼴릴정도로 좋았네요 ㅋㅋ

텐트안에서 보여준 저돌적이면서도 남친 꼬시는듯한 모습에 감동~

그런 호야의 모습과 텐트라는 이색적인 공간 덕분에

더욱흥분해서 쉽게 싸버린듯합니다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짧은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탈의했습니다

그렇게 씻기위해 탈의를 하는데 호야의 알몸은 아주그냥 좋더라고요

꼼꼼하게 다시 씻고나서 침대로 왔는데

키스부터 들이대주는 호야언니

이렇게 끈적한언니들이 참 좋아요.... 너무 좋았요!

침대에서 분위기가 나를 따먹어봐~ 이런느낌이에요

제가 자극을 좀 해줬는데 반응이 리얼해서 흥분 게이지 up!!!

이쁘고 반응 대단한 클리토리스와 구멍느낌 ㅎㅎ

연애를 다시 시작했는데 정상위로 바꾸고 깊게 넣을때마다

신음소리가 가게 떠나라가 할정도였다는 정도로 대단했어요

그 대단했던 촉감을 즐기면서 두번째 역시도 가뿐하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