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였을겁니다 수빈이보고 또 보고 싶어서 달렸네요

수빈이가 저를 보더니 토끼눈이 되가면서 저한테 꼭 앵기는데

귀여워서 뽀뽀 쪽 하며 담배태우고 들어갑니다 서비스 받으라는거

손사레치며 씻고 바로 침대에 앉아있는데 제꺼를 보더니 

귀엽다며 저를 덥썩 덮치기 시작하네요 

불과 몇초도 안되서 풀로 성장한 동생을 보면서 손과 입으로 

열나게 올리는데 흥분되서 죽을뻔했네요 갑자기 나올거 같아서 

제가 수빈이를 애무해주며 육구까지 하는데 아 왜이렇게 흥분이되지라며

저를 더 자극합니다 연애할때도 날씬하지만 떡감 좋은 수빈이는 

오빠 계속 더 라는 주문을 저한테 계속 넣었고 위에서 뒤에서 

앞에서 연신 피스톤질하다가 수빈이의 목소리에 반응이 와서 

있는힘껏 쥐어짜며 마무리했는데 수빈이가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 

아 너무 좋아 하는데 그 상황에서 한번더 벌떡 서버리더군요 

하지만 기본으로 했다보니 어쩌지 못하구 그냥 나왔습니다만 

수빈이는 확실히 반응도 그렇고 명기중에 명기네요 최고의 맛녀 앞으로도 쭉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