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보고 딸 몇번 쳤었는데

저런 빨통 찾아냈습니다.

저렇게 실핏줄 보이면서 자연산에 저거보다 큰 D컵

그리고 저렇게 살짝 쳐지지도 않고 탄력있게 붙어있습니다.

모양만 봤을때는 완전 수술한 것 처럼 예쁜데

만져보면 몰캉몰캉 촉감 죽입니다.

저 짤 언니보다 더 날씬하고 와꾸도 더 예쁘네요.

키도 172라는데 얼굴이 진짜 작고 비율이 사기라서

170중후반대로 보이고 7등신? 8등신? 완전 모델느낌입니다.

이날은 롱드레스 입었는데 역시 몸매가 되니 잘어울리네요.

다음엔 딱붙는 흰티에 스키니진 입는다는데 상상만해도 지려버릴 것 같습니다.

얼굴은 민삘느낌인데 뭔가 싼티 안나면서 고급스럽고 분위기있고 여성스러운 와꾸

와꾸 + 몸매 역대 최고 사이즈 언니인데

마인드도 너무 좋고 착하고 서비스도 다해주고 그냥 최고네요.

낯가려서 처음에 말도 잘 못하고 쭈뼛쭈뼛대니

먼저 사근사근하게 말걸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 풀어주고

눈웃음도 완전 예쁘게 지어주면서 키스랑 스킨쉽도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샤워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까지 해주는데

길고 슬림한 몸으로 쭉쭉 타주면서 자연산 D컵 빨통의 느낌이 죽여줍니다.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정리 잘된 보지로 문지르는데

보지살에 털까지 같이 느껴지는게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려고 하길래 또 받으면 쌀 것 같아서

반대로 애무했는데 잘 받아주고 부드럽게 해주니까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 칭찬도 해주네요.

서로 흥분이 어느정도 올라서 삽입하는데

따뜻하면서 고추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흥분한건지 가버린건지 한번씩 꾸욱 쪼여주는데

그때 느낌이 진짜 대박이네요.

몸매가 너무 좋아서 여러가지 자세로 즐겨보고 싶었는데

정상위로만 끝나버렸네요.

그래도 앞에 대화시간에 서비스시간까지 있어서

연애 끝나고 잠시 껴안고 있으니 바로 전화가 울립니다.

싸고나면 현타가 와야되는데 현타는 커녕

한번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는 처음입니다.

진짜 큰맘먹고 연장할까 했는데 뒤에는 예약 있다그래서 무리 안하게 되었네요.

오늘 아낀돈으로 다음에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