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워 보지 못했던 그녀.. 드디어 만난 블리

안마 기행기


쑥스러워 보지 못했던 그녀.. 드디어 만난 블리

박상태 2 27,775 2020.04.21 00:09
애플
블리
주간
10

2mZWWVFUce


차마 방에서 보기는 부끄러워 보지 못하고 있던 블리 전 실장님


후기만 부럽게 찾아보다가 이번에 복귀했다는 말을 듣고 용기내 예약을 걸어봅니다 ㅋㅋ


똑똑 모실게요


라는 멘트와 함께 문이 열리고 만난 블리


약간 놀라며 환하게 웃는 블리


아직 어색어색한 저를 침대에 앉히고 옆에서 조잘대기 시작합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풀리고 중간중간 쓰담쓰담하고 뽀뽀를 하며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집니다


옷을 벗고 서로 탈의를 하니 하얗고 뽀얀 피부가 드러나네요


거기에 반전되는 섹시한 타투와 탄탄한 몸매


후딱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진한 키스


여친과 하듯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서비스


그리고 나의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고 솔직한 몸의 반응


역시.. 


말할 필요가 있나요


작지만 탄탄한 몸매

예쁘고 귀여운 얼굴

적극적이고 솔직한 연애


블리블리~~입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4.21 07:47
블리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정키보이 2020.04.23 06: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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