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지를 못해 요동치는 똘똘이를 달래주기 위해 애플 방문해봅니다

전에 추천받아 보려고 했으나 실패했던 비비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니 역시나 아담하고 이쁜 언니가 인사해주네요

룸삘에 고양이상. 그리고 아주 하얗고 뽀얀 피부가 빛이 납니다~~

흡연하며 요런저런 애기하다가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는 없는 언니라 바로 침대로 직행

먼저 제 입에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먼저 키스 들이대는 언니 오랜만에 봅니다

애인과 하듯 딥한 키스.. 껴안고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오랫동안..

키스하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제 ㄲㅈ와 옆구리, 허벅지 안쪽 알과 똘똘이를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똘똘이를 아주 맛있게 먹네요

69로 자세를 바꾸고 드디어 비비안의 꽃잎을 봐보니

완전 왁싱 되어 전부 다 보이네요. 게다가 핑크색입니다 ㅎㅎ

혀로 클리를 살살 건드려보는데

정말 몸을 비틀면서... 꽃잎이 촉촉해지면서...

간드러지게 느끼는 비비안....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쓸면서 열심히 했더니 애액이 넘쳐 흐르네요

비비안을 눕히고 키스부터 꼭지, 꽃잎 애무를 했더니 

숨을 헐떡이며

하고싶다고 하는 비비안~

한번 더 빨아주고 장갑을 씌워줍니다.

그리고 아주 정렬적인 ㅅㅅ!!

이 언니 정말 좋은지 적극적으로 만지구 키스해주고

저도 넘 흥분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신나게 박았네요 

박을 때도 더 촉촉해지는 비비안

역대급 연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