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중 우연찮게 실장님 추천을받아서 보게되었습니다

새로 왔다는 뉴페 라는데 

폭풍칭찬을 하시길래.. 대체 어느정도길래..기대감 가지고 엘리베이터탔습니다~

약산 서구적인마스크에 볼륨감있는몸매에 적당한키네요

와꾸는 실장님이 얘기한대로 괜찮습니다^^

충분히 꼴릿한 매력적인 비쥬얼~

엘리베이터문 닫히고 맛배기 비제이해줍니다

적당한 압으로 쫙쫙 빨아주네요~ 

스탠딩자세에서 비제이해주니 누워서 받는것보다는 쾌감이 더좋은것같네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엘베가 멈춰지고 도착한 복도에서 

꿈같은 관경이 펼쳐지는 이곳 슈트하우스 

이런곳이 한국에 있을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모두 벗고 있고 모두 즐기고 있고 애무 하고 있고 박고있고

럴수럴수 이럴수가 저한테 들러붙는 속옷만 입고 있는언니들

애무가 이어지고 연애가 이어지고 섹드립과 신음이 난무 하는

관전 클럽 역시나 최고.. 따따봉

즐기고 나서 티방입장했고

캔커피하나 까먹고 이런저런대화나누다가 욕실로들어갔습니다

바디워시로 앞판뒷판 닦아줍니다

씻겨주면서도 계속해서 말걸어줍니다

마인드 괜찮네요~^^

다씻겨주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뜨거운물에 담아놓았던 젤을 몸에 뿌려주고

미끄덩 미끄덩 바디타줍니다~

부드럽지만 느낌있는 바디를 추구하네여~

몸위에서 춤을추듯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눈을감고 로라의 몸을느끼며 천천히 풀발기 만들어봅니다~

둔기로써도될만큼;; 동생놈이 단단해졌네요~ㅎㅎ

가뿐하게 샤워를끝내고 침대로 이동~

조금더 로라의 봉지를 맛보고싶어 역립을 패스하고

x돔 장착후 후배위자세에서 첫 스타트해봅니다~

처음은 약간 뚫기 어려웠으나 중간정도로만 삽입 몇번하니

그후로는 쑤컹쑤컹 잘들어갑니다

그정도로 조임감이 좋은거겠죠? ㅎㅎ

양손으로 허리붙잡고 팥팥팥 해봅니다

몇번 삽입후 로라의 양손을 뒤로 젖혀서 붙잡고 팍팍팍 ~

평소 하고싶었던 체위...마음껏 가지고 놀아봅니다^^ ㅎㅎ

언니도 좋았나본지 

깊게 들어갈때마다 우렁찬 신음소리를내주네요 ㅎㅎ

등에서는 땀이 비오듯쏟아지고...

시간이 지나자 허리가 땡겨오면서 발사의 신호가옵니다

언니도 나도 힘에겨워 헉헉거리다가

마지막 한방 크게 삽입하고 그대로 쑤욱~ 올챙이들 발사했습니다 ^^;;

언니랑 궁합이 맞았나본지 평소보다 양도 꽤많았네요 ㅎㅎ

뭔가 시원하면서 개운한기분?

숨겨진 보석을찾아낸것같은 로라~ ~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언니군요^^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